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링 플로어 2/제드 (문단 편집) === 블로트 (Bloat) === [[파일:external/www.killingfloor2.com/zed_statssheet_bloat.jpg|crc=288672204]] || ||보통||어려움||자살행위||생지옥|| ||체력||303||405||405||405|| ||머리 체력||60||75||75||75|| ||경험치||17||22||30||34|| ||현상금||19||13||12||11|| || 특성 || ||솔로 플레이시 기본 체력의 75%만 적용.|| ||추가된 플레이어 한명 당 25%의 추가 체력을 가짐.|| ||자살행위 이상 난이도, 혹은 잔여 제드 5마리 이하일 때 이동 속도 상승.|| ||난이도 자살행위 이상 부터는 달리며 토사물을 흩뿌리는 패턴 추가.|| ||토사물 공격은 제드들에게도 피해가 들어감.|| ||자살행위 이상 난이도에서 죽을 시 독 지뢰 3개 생성.|| ||들고 있는 식칼을 향한 공격은 20%의 피해량만 받음.|| ||헤드샷 추가 피해량이 유일하게 101%[* 100%인 허스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제드들은 110%의 피해를 받는다.]|| ||<-999><(> 무기 유효성|| ||권총||기관단총||돌격소총||소총||샷건||폭발물||'''화염'''||전자기파||독성||둔기||베기||찌르기(관통)||해충잡이 소총||9mm 권총|| ||30%||30%||30%||30%||20%||50%||'''100%'''||80%||25%||30%||30%||25%||40%||60%|| 전작에 출현했던 실험체. 전작보다 더 뚱뚱해졌다. 대충 2배 정도 더 커졌다. 낮은 난이도에선 전작과 같이 걸어다니지만, 자살행위 난이도 이상부터는 근접한 플레이어를 배치기로 밀쳐내거나 뛰어오면서 토사물을 뱉는 공격방식을 가지고 있다. 전장이 혼잡하다면 이 녀석이 있음으로써 더욱이 번거로워지므로 우선순위 제거 대상에 둬야 할 실험체 중 하나. 아군이 접근하면 거의 즉시 토사물을 뿌리기 때문에[* 그냥 서서 토를 쏟는 공격은 재빠르게 뒤로 빠지면 피할 수 있지만 갑자기 ~~출렁출렁~~ 달려오면서 토사물을 뱉는 패턴은 피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빠르게 접근해서 머리만 파괴하고 뒤로 빠지는 플레이가 무척 어려워졌으므로 근접무기로 상대할 경우 토사물을 뒤집어 쓸 각오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아에 맞기만 하는건 아니다. 어느 난이도던 피해량이 되는 칼날 판정 무기[* 대표적으로 삽 기본공격과 카타나, 심지어 기본 나이프 강공격으로도 가능하다.]으로 정확히 목을 베면 떠도는 것 없이 즉사하며 둔기 판정의 무기는 약간 어렵지만 스턴 판정이 좋기 때문에 토사물을 발사하기 전 비틀거리거나 연발로 맞을 걱정은 없다.[* 전작의 블로트 머리는 최대 3~4번 때려야 파괴가 가능하였지만, 이번 작에서는 그 이상의 데미지를 줘야 파괴된다. 이는 특수 능력 실험체들의 체력이 올라갔다는 것과, AI의 진화를 보여준다.] E3 PC게이머 쇼에서 향상된 고어 기술을 시연할때 주연이었는데, 기존의 몸이 터져죽는 연출에서 내장이 따로 모델링 되어 나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달려오면서 뱉는 모션에 머리를 터트리면 머리 사라지고 돌아다니는거 없이 즉사한다. 일부러 거리 내주고 달리기를 유도후 따는것도 익혀두면 좋다. 공격 방식은 총 5가지인데, 근접시 칼공격(머리가 따이고 나서 자주 볼 수 있다), 일정 거리 내 토사물 공격, 자살행위부터는 달려들면서 토사물 공격, 배로 쳐내기, 칼공격 하면서 토사물 공격이 있으며 심지어 죽으면 일정 확률로 독 지뢰를 3개 살포하는데, 이게 피해량이 심상치 않으니 절대로 밞지 말자. 토사물 마냥 화면도 가리고 피해량도 무시 못할 수준이며 무엇보다도 광역성 피해 판정이라 주변에 있던 아군들에게 동시에 피해를 준다. 블로트의 머리가 아닌 몸을 쏘거나 폭발 무기로 터뜨려 죽이면 근방에 있는 아군들이 토사물을 뒤집어 쓰니 머리를 터뜨리지 않을거면 쏘지마라 민폐다. 데몰리션이라도 유탄으로 머리맞추면 한방이다. 블로트의 토사물은 허스크의 화염포같이 같은 제드에게도 피해가 들어가는데, 가끔 블로트의 토사물을 뒤집어쓴 제드가 역으로 블로트를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느릿느릿하고 머리통도 크고 점프도 안하는, 건슬링거 입장에선 말 그대로 쌓아올리기 스택 셔틀이다, 팀에 건슬링거가 있다면 급하지 않을땐 양보하는 것도 좋다. 패치로 인해 헤드샷을 맞출경우 칼로 머리를 보호하며, 플레이어 공격에 직접적으로 죽으면 몸이 터지면서 일정 확률로 독 지뢰 3개를 살포한다. 저항을 찍은 버서커는 버틸만 하지만 다른 병과들은 쭉쭉 빠지는 체력과 방탄복에 놀라게 되며, 내가 밟으면 옆의 동료까지 스플래쉬 데미지를 입으므로 밟지 않도록 조심하자. 독 지뢰는 공격으로 터뜨릴 수 있다. 전작과 다르게 2의 블로트는 유두에 피어싱이 없는데 이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약간 있었다. ~~이런걸 왜 물어보는건데~~ 트립와이어는 모든 제드가 클롯을 기반으로 생체역학 또는 유전적으로 변이됐다는걸 강조하기 위해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이는 디럭스에 포함된 아트북에서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 블로트에게 죽으면 나오는 메시지는 '''"체액에 빠졌습니다."''' 베타때부터 해결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블로트의 토사물은 라운드가 종료함과 동시에 없어지지만, 다음 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불특정 다수의 유저가 원인불명의 토사물 피해를 입게 됨을 종종 발견할수 있다. ~~덕분에 방어구가 까여 현자가 오지게 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